[비하인드=김소현기자] 배우 김우빈이 '외계+인' 무대인사 현장 사진을 공개했다.
7일 김우빈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외계+인 1부"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들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김우빈을 비롯해, 김태리, 소지섭, 조우진, 김의성, 최동훈 감독과 영화 '외계+인' 무대인사 현장에서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
한편, '외계+인' 1부는 고려 말 소문 속의 신검을 차지하려는 도사들과 2022년 인간의 몸 속에 수감된 외계인 죄수를 쫓는 이들 사이에 시간의 문이 열리며 펼쳐지는 이야기를 그린 작품이다.
[사진=김우빈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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