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 2024-05-02 23:59 (목)
'박단단' 이세희, 요즘 뭐하나 했더니··· 청순해진 미모가 한층 'UP'
'박단단' 이세희, 요즘 뭐하나 했더니··· 청순해진 미모가 한층 'UP'
  • 김미진 기자
  • 승인 2022.08.10 10:36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사진=이세희 인스타그램
사진=이세희 인스타그램

[비하인드=김미진기자] 배우 이세희가 한층 청순해진 미모로 깜짝 근황을 전했다.

이세희는 9일 인스타그램에 "놀러온 친구가 사진작가 일때..본업 너무 잘하는 우리 이경작가"라는 멘트와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속에 이세희는 지인인 사진 작가가 찍어준 듯한 사진으로 야외에서 한 손은 머리 뒤를 잡고 또 다른 한 손은 살짝 입에 문 채 포즈를 취하고 있는 모습이 담겨있다.

이세희의 반짝반짝하는 눈망울과 러블리한 미소가 단연 시선을 강탈하며 미모를 한층 돋보이게 만든다. 

한편, 이세희는 KBS 2TV 주말드라마 '신사와 아가씨'에서 박단단 역으로 열연하며 안방극장 시청자들에게 눈물과 웃음을 안긴 바 있다.

[사진=이세희 인스타그램]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