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하인드=김미진기자] 프로골퍼 이보미가 근황을 전했다.
16일 이보미는 자신의 SNS 스토리를 통해 "day 1"이라는 멘트와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이보미는 400만 원대 명품백을 들고 이완과 함께 외출에 나선 모습이 담겨있다.
이보미는 수수한 듯하면서도 럭셔리한 룩으로 눈길을 사로잡는다.
한편, 이보미는 지난 2019년 배우 김태희 동생인 배우 이완과 결혼했다.
[사진=이보미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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