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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 신부' 이인혜, 결혼 후 행복한 근황 전해··· 물 오른 미모로 '눈길'
'새 신부' 이인혜, 결혼 후 행복한 근황 전해··· 물 오른 미모로 '눈길'
  • 김미진 기자
  • 승인 2022.08.19 10:03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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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이인혜 인스타그램
사진=이인혜 인스타그램

[비하인드=김미진기자] 배우 겸 교수 이인혜가 결혼 후 물오른 미모로 행복한 근황을 전했다.

19일 이인혜는 자신의 SNS를 통해 "훗훗~~옷갈아입고 촬영가는데 각도 굿~ 이란 말에 포즈잡았는데 너…무… 비현실적인 신체 길이에 쬐~끔 많~~~~~이 민망하넹"라는 멘트와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속에 이인혜는 반바지 차림의 파란색 슈트를 입고 드라마 '금수저' 대본을 바라보며 카메라 향해 미소를 짓고 있는 모습이 담겨있다.

이인혜의 단아한 헤어스타일과 우월한 각선미가 시선을 강탈했다.

최근 결혼 후 신혼임에도 드라마를 위해 열일하는 모습임에도 불구하고 여유로움과 행복함이 느껴진다.

한편, 이인혜는 이달 6일 서울 신라호텔에서 한 살 연하의 치과의사와 결혼해 화제를 모았다. 또한 이인혜는 현재 부산과 서울을 오가며 교수직과 배우로서의 활동을 병행하고 있다.

[사진=이인혜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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