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하인드=김미진기자] 배우 이윤지가 ENA 수목드라마 '이상한 변호사 우영우'(이하 우영우)가 종영한지 3일만에 마지막회를 찾아봤다.
이윤지는 21일 자신의 SNS를 통해 "사실,이제야 봤어요. 조금나오니 아껴두고싶은마음이. #이상한변호사우영우#16회#따뜻한드라마에조금이나마함께할수있어행복했습니다#정변안녕"이라는 멘트와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속에는 '우영우'에서 정명석(강기영) 변호사의 전처로 특별출연한 이윤지의 모습이 담겨있다.
한편, 이윤지는 치과의사 정한울 씨와 결혼해 슬하에 두 딸을 뒀다.
[사진=이윤지 인스타그램]
저작권자 © 비하인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