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하인드=김소현기자] 배우 나혜미와 신화 멤버 에릭이 결혼 6년만에 부모가 된다.
23일 한 매체 취재에 따르면 나혜미가 현재 임신 중으로 몸조리에 집중하고 있다고 전했다.
두 사람은 첫 열애설이 보도된 지 3년 만에 이를 인정, 연애 5년만인 같은 해 4월 결혼 소식을 알렸다.
이후 2017년 1월 서울 모처에서 결혼식을 올린 바 있다.
한편, 나혜미는 2001년 영화 '수취인불명'으로 데뷔, 지난 2020년 KBS 1TV 드라마 '누가 뭐래도' 이후 특별한 활동을 하고 있지 않다.
[사진=에릭, 나혜미 인스타그램]
저작권자 © 비하인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