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하인드=김미진기자] 쥬얼리 출신 이지현이 친정엄마와 데이트 하는 모습으로 근황을 전했다.
24일 이지현은 자신의 SNS를 통해 "사랑하는 엄마랑 데이뚜 아직도 부족한 저를 물심양면 도와주시고 뒷바라지 해주시는 울 엄마 아빠....부모님 가슴에 그동안 눈물이 마르지 않게 해드렸네요.....꼭 효도 하고 싶어요 그 때 까지 부디 건강만하세요!!!!!!!!!!! 엄마 아빠한테 받은 사랑으로 서윤이 우경이잘 키울게요 너무너무 사랑해요 아무것도 염려하지 말고 다만 모든일에 기도와 간구로 너희 구할것을 감사함으로 하나님께 아뢰라(빌4:6) #가족 #부모님 #효도 #자식 #사랑 #일상 #데이트"라는 멘트와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속 이지현은 모자를 쓰고 야외에 앉아 어머니와 함께 셀카를 찍고 있는 모습이 담겨있다.
한편, 이지현은 두 번의 이혼 후 딸과 아들을 홀로 양육하고 있다.
[사진=이지현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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