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하인드=김미진기자] 배우 김승현이 아내 장 작가와 드디어 신혼 여행을 즐겼다.
김승현은 1일 자신의 SNS를 통해 "드디어 신혼 여행의 맛"이라는 멘트와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속 김승현은 아내와 함께 독일에서 신혼여행을 즐기고 있는 모습이 담겨있다.
김승현은 다정하게 아내를 사진찍어주는가 하며 같이 야경을 감상하는 두 사람의 모습이 훈훈함을 자아낸다.
한편, 김승현은 지난 2020년 방송작가 장정윤 씨와 웨딩마치를 올렸다.
[사진=김승현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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