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하인드=김소현기자] 가수 겸 뮤지컬배우 옥주현이 완벽한 S라인을 공개했다.
28일 옥주현은 자신의 SNS를 통해 별다른 멘트없이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속 옥주현은 민소매 누드톤에 허리 부분에 절개가 들어간 아찔한 원피스를 입고 포즈를 취하고 있는 모습이 담겨있다.
옥주현은 원피슬 하나로 콜라병 몸매를 자랑해 이목을 집중시켰다.
또한 날렵한 턱선과 뚜렷한 이목구비로 시간이 흘러도 변함없는 방부제 같은 미모를 자랑해 놀라움을 안겨준다.
한편, 옥주현이 출연하는 뮤지컬 '엘리자벳'은 지난달 30일 개막했다.
[사진=옥주현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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