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 2024-05-01 22:34 (수)
래퍼 그리, 본인에게만은 검소한 일상 공개··· 5년 만에 바꾼 '휴대폰' 인증
래퍼 그리, 본인에게만은 검소한 일상 공개··· 5년 만에 바꾼 '휴대폰' 인증
  • 김소현 기자
  • 승인 2022.10.04 17:18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사진=그리 인스타그램
사진=그리 인스타그램

[비하인드=김소현기자] 김구라 아들 래퍼 그리가 검소한 모습으로 근황을 전했다.

3일 그리는 자신의 SNS 스토리를 통해 "새 폰~~ 5년 만에 바꾼다ㅎㅎ"라는 멘트와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속에는 그리가 새로 바꾼 휴대폰을 자랑하듯 인증한 모습이 담겨있다.

한때 그리는 방송에 나와 연애할 때 돈을 펑펑 쓰는 스타일이다라고 고백했다. 그러나 본인에게는 한 휴대폰을 5년이나 쓸 만큼 검소한 모습을 보여주고 있어 팬들에게 반전 매력을 안겨줬다.

한편, 그리는 김구라의 아들로 어린 시절부터 방송 활동을 해오다 브랜뉴뮤직에 합류해 2016년 가수 데뷔, '열아홉', '이불 밖은 위험해', 'HIM', '룩', '봄이 가져가서' 등을 발표했다.

[사진=그리 인스타그램]

Tag
#그리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