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하인드=김소현기자] 독일 모델 스테파니 미초바가 남편 빈지노와 달달한 데이트 사진을 공개했다.
5일 스테파니 미초바는 자신의 SNS 스토리를 통해 "독일 전통 의상"이라는 멘트와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스테파니 미초바는 남편 빈지노와 함께 2022년 독일 통일의 날 행사에 참석해 인증샷을 남기고 있는 모습이 담겨 있다.
한편, 빈지노와 스테파니 미초바는 2015년부터 공개 연애를 이어오다 최근 혼인신고 소식을 전하며 부부가 됐다.
[사진=스테파니 미초바 인스타그램]
저작권자 © 비하인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