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하인드=김미진기자] ‘주간아이돌’ 드림캐쳐가 완벽 라이브 무대를 선사한다.
10월 19일 수요일 오후 7시 30분 MBC M, 밤 12시 MBC에브리원에서 방송되는 ‘주간아이돌’에는 독보적인 컨셉의 걸그룹 드림캐쳐가 새 미니앨범 ‘Apocalypse : Follow us’의 타이틀곡 ‘VISION’과 함께 돌아온다.
이날 드림캐쳐는 “썸냐(팬덤 인썸니아의 애칭)들을 향한 사랑꾼 컨셉으로 무대를 준비했다”고 밝히며 남다른 팬 사랑과 함께 다채로운 무대를 선보일 예정이다.
‘Weekly Playlist+’ 코너에서는 미니앨범 5집의 타이틀곡 ‘BOCA’에 이어 데뷔 2주년을 기념해 발매했던 팬 송 ‘하늘을 넘어’까지 전매특허 시원한 라이브 실력으로 흠잡을 데 없는 무대를 선보인다. 또한 메인 래퍼 다미가 준비한 BIG Naughty의 ‘정이라고 하자’ 보컬 커버까지 그야말로 팬심 저격 집약체 무대를 완성한다고.
그뿐만 아니라 드림캐쳐 멤버 완전체로 걸그룹 밍스의 ‘Love Shake’ 무대를 방송 최초 공개한다. 밍스는 지유, 수아, 시연, 유현, 다미가 드림캐쳐 데뷔 전 활동했던 그룹으로 지금의 드림캐쳐와는 180도 다른 청순상큼 매력을 엿볼 수 있다는 후문이다.
방송 최초 공개되는 드림캐쳐의 ‘Love Shake’ 무대는 10월 19일 수요일 오후 7시 30분 MBC M, 밤 12시 MBC에브리원에서 방송되는 ‘주간아이돌’에서 확인할 수 있다.
[사진=MBC에브리원 '주간아이돌' 제공]
저작권자 © 비하인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