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하인드=김소현기자] 가수 선미가 강렬한 레드로 완성한 공항패션을 선보여 화제다.
선미는 18일 오후 해외 스케줄 참석차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방콕으로 출국했다.
이 날 선미는 추워진 날씨에 맞춰 강렬한 레드 컬러 숏패딩을 착용해 트렌디 하면서도 캐주얼한 공항패션을 선보였다. 이날 패션에서는 레드 컬러와 선미의 흰 얼굴이 잘 매치돼 주변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한편, 선미는 지난 14일 개최된 '2018 MAMA in HONG KONG' 여자 가수상을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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