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 2024-05-02 23:59 (목)
박시연, 각선미가 드러나는 핫팬츠 입고 비현실적 몸매 '눈길'
박시연, 각선미가 드러나는 핫팬츠 입고 비현실적 몸매 '눈길'
  • 김소현 기자
  • 승인 2022.10.20 17:0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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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박시연 인스타그램
사진=박시연 인스타그램

[비하인드=김소현기자] 배우 박시연이 일상이 돋보이는 근황을 전했다.

20일 박시연은 자신의 SNS 스토리를 통해 "울 예나"라는 멘트와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속 박시연은 블랙의 초미니 하의실종룩을 입고 음식점 앞에서 지인의 손을 잡고 카메라를 향해 웃고 있는 모습이 담겨있다.

숏팬츠를 입은 박시연의 젓가락 기럭지와 각선미가 보는 이들로 하여금 감탄을 자아낸다.

또한 마스크로 얼굴이 반을 가려졌지만 박시연의 미모는 가려지지 않는다.

한편, 박시연은 지난해 1월 서울 송파구 잠실동에서 음주 상태로 좌회전 신호를 대기 중이던 승용차를 들이받는 사고를 냈다. 이후 박시연은 약 1년간 자숙했으며 최근 SNS 활동을 재개했다.

[사진=박시연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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