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하인드=김소현기자] 가수 겸 뮤지컬 배우 옥주현이 늘씬한 기럭지를 뽐냈다.
24일 옥주현은 자신의 SNS를 통해 "오랜만이야 월요휴일"이라는 멘트와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속 옥주현은 청바지에 흰티. 코트를 걸친채 골목에서 사진을 찍고 있는 모습이 담겨있다.
한편, 옥주현이 출연하는 뮤지컬 '엘리자벳'은 지난달 30일 개막했다. '엘리자벳'은 블루스퀘어 신한카드 홀에서 오는 11월 13일까지 공연한다.
[사진=옥주현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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