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하인드=김소현기자] ‘주간아이돌’ 위아이가 남다른 운동신경을 자랑한다.
10월 26일 수요일 오후 7시 30분 MBC M, 밤 12시 MBC에브리원에서 방송되는 ‘주간아이돌’에는 치명적인 매력으로 컴백한 위아이(Wei)가 신곡 ‘Spray’를 들고 찾아온다.
이날 위아이는 ‘헤딩 탁구’ 게임을 통해 남다른 운동신경과 예측 불허 예능감을 뽐내며 재미를 더할 예정이다.
위아이는 ‘죠스’와 ‘돌핀’ 두 팀으로 나누어 대결을 펼친다. 특히 ‘죠스’팀에 속한 김동한은 가장 자신 있는 운동이 탁구라고 밝히며 이번 대결에서 그 실력을 증명할 수 있을지 기대를 모은다. 또한 김동한과 ‘죠스’팀 팀원들은 ‘죠스 토네이도 하이브리드 에볼루션’이라는 자체 제작 신기술까지 선보인다고 해 궁금증을 자극한다.
이에 맞서는 상대 ‘돌핀’팀 또한 어디서도 공개한 적 없는 신기술을 선보이며 스튜디오의 열기가 한층 더 뜨거워진다는 전언. 손에 땀을 쥐게 할 양보 없는 두 팀의 탁구 대결이 기대된다.
한 치 앞을 알 수 없는 위아이의 예측 불가 ‘헤딩 탁구’ 대결은 10월 26일 수요일 오후 7시 30분 MBC M, 밤 12시 MBC에브리원에서 방송되는 ‘주간아이돌’에서 공개된다.
[사진=MBC에브리원 ‘주간아이돌'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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