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하인드=김소현기자] 배우 박시은이 밝아진 모습으로 근황을 전했다.
26일 박시은은 자신의 SNS를 통해 "#haveablessedday"라는 멘트와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속 박시은은 오렌지 컬러의 니트와 브라운 컬러의 롱스커트를 매치. 의자에 기댄 채 카메라를 응시하며 미소를 짓고 있는 모습이 담겨있다.
박시은의 동안 비주얼과 러블리한 분위기가 보는 이들로 하여금 시선을 사로잡았다.
한편, 진태현, 박시은은 지난 2015년 결혼했으며, 슬하에 딸을 두고 있다. 지난달 19일, 이들 부부는 출산 20일을 앞두고 유산 소식을 전해 안타까움을 안겼다.
[사진=박시은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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