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하인드=김소현기자] 배우 황정음이 일상을 공유했다.
4일 황정음은 자신의 SNS 스토리를 통해 특별한 멘트없이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황정음은 드라마 촬영을 위해 대기 중 거울을 향해 셀카를 찍고 있는 모습이 담겨있다.
무엇보다 다이어트를 더이상 안해도 될 듯한 소멸 직전의 홀쭉한 얼굴이 보는 이들로 하여금 눈길을 사로잡는다.
한편, 황정음은 지난 2016년 2월 프로골퍼 겸 사업가 이영돈과 결혼해 슬하에 2남을 두고 있다. 또한 김순옥 작가의 신작 '7인의 탈출'에 출연한다.
[사진=황정음 인스타그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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