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 2024-05-05 18:03 (일)
이요원, 2023년에도 세월이 비켜가는 '미모'··· "민정이 만나려고 헤매까지 했는데"
이요원, 2023년에도 세월이 비켜가는 '미모'··· "민정이 만나려고 헤매까지 했는데"
  • 김소현 기자
  • 승인 2023.01.05 19:13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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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이요원 인스타그램
사진=이요원 인스타그램

[비하인드=김소현기자] 배우 이요원이 풀메를 하고 일상을 전했다.

5일 이요원은 자신의 SNS 스토리를 통해 "민정이 만나려고 간만에 헤매했는데 못 만나고 그냥 왔다는 슬픈이야기...영화 #스위치는 재밌었다"라는 멘트와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속 이요원은 베이지 톤의 무스탕과 무릎까지 오는 부츠를 신고 야외 테라스에 앉아 카메라를 향해 포즈를 취하고 있는 모습이 담겨있다.

또한 이요원은 40대 임에도 불구하고 세련된 스타일링과 큰 키, 남다른 비율이 보는 이들로 하여금 시선을 사로잡았다.

한편, 이요원은 지난해 JTBC '그린마더스클럽'에 출연했다.

[사진=이요원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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