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하인드=김미진기자] 원더걸스 출신 혜림이 일상을 공개했다.
17일 혜림은 자신의 SNS를 통해 "Hong Kong Within Me"라는 멘트와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혜림은 청바지에 그레이 톤 색상의 상의를 입고 쇼파에 앉아 있는 모습이 담겨있다.
혜림의 군살 없는 몸매에 보는 이들로 하여금 시선을 사로잡았다.
한편, 혜림은 2020년 태권도 선수 신민철과 8년 간의 열애 끝에 결혼, 슬하에 1남을 두고 있다.
[사진=혜림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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