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하인드=김미진기자] KARD 멤버 전소민이 근황을 전했다.
25일 전소민은 자신의 SNS를 통해 "느리더라도 천천히 해보는중"이라는 멘트와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전소민은 힙한 패션을 하고 연습실 거울을 통해 사진을 찍고 있는 모습이 담겨있다.
또한 무대위에서 카리스마 넘치는 모습과는 달리 청순한 모습을 뽐내고 있어 시선을 사로잡았다.
한편, 전소민은 지난 2012년 에이프릴로 데뷔했으며, 이후 2017년 KARD로 재데뷔했다.
[사진=전소민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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