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하인드=김미진기자] 소녀시대 출신 가수 겸 사업가 제시카가 등 노출로 우아한 미모를 과시했다.
28일 제시카는 자신의 SNS를 통해 "공연을 위해 나가기 전의 순간들"라는 멘트와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제시카는 등이 파여있는 민소매 드레스를 입고 카메라 앞에서 다양한 포즈를 취하고 있는 모습이 담겨있다.
고급 술병들이 나란히 진열 되어 있는 진열장 앞 거울을 통해 셀카를 찍는가 하며, 또한 진열장을 바라보며 등 라인을 선보이기도 했다.
한편, 제시카는 지난 2007년 그룹 소녀시대로 데뷔했으며, 2014년에는 팀 탈퇴 이후 중국 오디션 '승풍파랑적저저'에서 최종 2위를 차지, 중국 걸그룹으로 재데뷔를 앞두고 있다.
[사진=제시카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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