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하인드=김미진기자] 배우 유하나가 일상을 공개했다.
30일 유하나는 자신의 SNS를 통해 "이케아가 한국에 들어왔을 때 첨 가보고 두번째로 가본건데 배송서비스 조립서비스 막 엄청 비쌀 줄알고 도헌이방에 놓을 옷장을 굳이 카트에 옮겨서 배송서비스 맡기고 조립하다 남편이랑 힘들다고 야식시켜먹은 돈으로 조립서비스 불렀겠다. 나쁘지않았던 이케아첫경험. 이케아는 다둘러본후 살것들을 다 적어서 사이트에서 시키는 게 나은걸루다가 결론"라는 멘트와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유하나는 트레이닝 팬츠와 상의를 입고 다양한 포즈를 취하고 있는 모습이 담겨있다.
또한 유하나는 애둘맘이라는 게 믿기지 않을 정도의 깡마른 몸매를 자랑하고 있어 눈길을 끌었다.
한편, 유하나는 지난 2004년 영화 '나두야 간다'를 통해 데뷔했으며, 2011년에는 야구선수 이용규와 결혼했다.
[사진=유하나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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