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하인드=김태석기자] 배우 유연석, 차태현이 1월 31일 오전 서울 성동구 메가박스 성수에서 열린 영화 '멍뭉이' 제작보고회에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유연석, 차태현 주연의 '멍뭉이'는 견주 인생 조기 로그아웃 위기에 처한 민수(유연석)와 인생 자체가 위기인 진국(차태현), 두 형제가 사랑하는 반려견 루니의 완벽한 집사를 찾기 위해 면접을 시작하고, 뜻밖의 '견'명적인 만남을 이어가며 벌어지는 일을 그린 영화로 3월 1일 개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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