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하인드=김미진기자] 배우 채정안이 꽃무늬 헤어핀으로 동안 미모를 자랑했다.
1일 채정안은 자신의 SNS를 통해 "나 핀 좋아했네. 새헤엔 셀카 도전"이라는 멘트와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채정안은 초록색 스웻셔츠에 꽃무늬 헤어핀을 꽂고 셀카를 찍고 있는 모습이 담겨있다.
또한 채정안은 46세라는 나이가 믿기지 않을 만큼 동안 미모를 자랑하고 있어 시선을 끌었다.
한편, 채정안은 오는 27일 첫 방송되는 '명동사랑방'에 출연한다.
[사진=채정안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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