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하인드=김소현기자] 그룹 헬로비너스 출신 배우 권나라가 태국을 홀렸다.
2일 권나라는 자신의 SNS를 통해 특별한 멘트없이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권나라는 민소매 상의에 청바지를 입고 태국 거리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는 모습이 담겨있다.
또한 170cm의 권나라는 모델 같은 비율을 뽐내고 있어 감탄을 자아낸다.
한편, 권나라는 지난 2006년 영화 '생날선생'을 통해 연예계 데뷔했으며, 2012년에는 그룹 헬로비너스로 활동도 했다. 이후 2017년에는 SBS 드라마 '수상한 파트너'를 통해 본격 연기 활동을 시작했다.
[사진=권나라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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