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하인드=김소현기자] 개그우먼 정주리가 육퇴 후 웃픈 일화를 공개했다.
5일 정주리는 자신의 SNS 스토리를 통해 "주말 끝. 나 어디 눕?"이라는 멘트와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정주리는 드넓은 저상형침대에 장난치는 4형제와 잠들어 있는 남편의 모습이 담겨있다.
한편, 정주리는 지난 2015년 1세 연하의 비연예인과 결혼해 슬하에 4남을 두고 있다.
[사진=정주리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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