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하인드=김미진기자] 배우 변정수가 명품 몸매를 자랑했다.
7일 변정수는 자신의 SNS를 통해 "기대하세용.뭘 이렇게 찍는건지 ㅋㅋㅋㅋ"라는 멘트와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변정수는 초미니 원피스를 입고 양팔을 위로 높게 든 채 포즈를 취하고 있는 모습이 담겨있다.
또한 변정수는 50대 나이임에도 불구하고 군살 하나 없이 늘씬한 자태를 뽐내고 있어 보는 이들로 하여금 감탄을 자아냈다.
한편, 변정수는 1995년부터 모델로 활동하다 예능 게스트로 출연하며 본격 연예인 생활을 시작했다. 이후 '애정만만세', '여왕의 교실', '전설의 마녀', '언니는 살아있다'를 통해 사랑받았다.
[사진=변정수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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