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하인드=김소현기자] 애프터스쿨 출신 가희가 건강한 모습으로 근황을 전했다.
13일 가희는 자신의 SNS를 통해 "묵은지 박살낼꺼야… 2주만 미친듯이 쪼여보자 그후엔…그때 가서 생각하자 #눈바디 #인바디 #매일체크"이라는 멘트와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가희는 스포츠 브라를 입고 눈바디 체크를 하고 있는 모습이 담겨있다.
또한 꾸준한 관리로 다져진 몸매와 구릿빛 피부를 자랑하고 있어 보는 이들로 하여금 시선을 사로잡았다.
한편, 가희는 지난 2009년 애프터스쿨로 데뷔 이후 2012년 팀을 탈퇴했다.
[사진=가희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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