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하인드=김소현기자] 전 리듬체조 선수 손연재가 남편에게 받은 선물을 자랑했다.
14일 손연재는 자신의 SNS 스토리를 통해 "집에 오니까 남편 최고"라는 멘트와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발렌타인데이를 맞이하여 손연재가 남편에게 받은 초콜릿이 담겨있다.
또한 신혼 부부 다운 달달한 애정이 보는 이들로 하여금 시선을 사로잡았다.
한편, 손연재는 지난해 9살 연상의 남성과 결혼했다.
[사진=손연재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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