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하인드=김소현기자] 배우 황정음이 행복한 하루를 보냈다.
14일 황정음은 자신의 SNS 스토리를 통해 특별한 멘트없이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초콜릿과 함께 와인잔에 레드와인이 담겨 있는 모습이 담겨있다.
테이블에 놓은 두 잔의 와인잔으로 보아 황정음은 남편 이영돈과 여유로운 시간을 보내고 있음을 예상 할 수 있다.
한편, 황정음은 지난 2016년 프로골퍼 겸 사업가 이영돈과 결혼해 슬하에 2남을 두고 있다.
[사진=황정음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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