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하인드=김소현기자] 배우 조여정이 완벽한 몸매를 자랑했다.
16일 조여정은 자신의 SNS를 통해 "다지난사진첩뒤지는걸보니여행가고싶으시구나"라는 멘트와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조여정은 민소매 티셔츠에 반바지를 입고 포즈를 취하고 있는 모습이 담겨있다.
또한 조여정은 1년에 한 번 짜장면을 먹을 만큼 철저한 자기관리를 하기로 유명하다.
한편, 조여정은 1997년 잡지 모델로 데뷔했으며, 이후 드라마와 영화를 오고가며 활약중이다.
[사진=조여정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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