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하인드=김미진기자] 카라 멤버 가수 겸 배우 한승연이 귀여운 미모를 자랑했다.
16일 한승연은 자신의 SNS를 통해 "끙끙 오타루 끙끙"이라는 멘트와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한승연은 뽀글이 자켓과 털모자 그리고 귀도리를 한 채 설경을 배경으로 셀카를 찍고 있는 모습이 담겨있다.
또한 작은 얼굴에 뚜렷한 이목구비와 무결점 피부를 자랑해 보는 이들로 하여금 시선을 사로잡았다.
한편, 한승연이 속한 그룹 카라는 지난해 11월 스페셜 앨범 'MOVE AGAIN'을 발표했다.
[사진=한승연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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