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하인드=김소현기자] 이다희가 삐삐 머리로 귀여움을 발산했다.
16일 이다희는 자신의 SNS를 통해 "고생 많았고 고마워 우리팀"이라는 멘트와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이다희는 자카드 투피스룩과 삐삐 머리를 하고 다양한 포즈를 취하고 있는 모습이 담겨있다.
또한 이다희는 176cm의 장신으로 완벽한 핏을 뽐내고 있어 보는 이들로 하여금 시선을 사로잡았다.
한편, 이다희는 지난 2002년 슈퍼모델 선발대회 아름다운나라를 통해 데뷔했다.
[사진=이다희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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