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하인드=김소현기자] 방송인 기은세가 근황을 전했다.
21일 기은세는 자신의 SNS를 통해 "우와 20시간 걸려서 밀리노 입성. 4번째 오는 밀라노 에어비엔비. 3년만에 밀라노 패션위크"라는 멘트와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기은세는 L사의 가방을 메고 C사의 머플러를 두른 채 밀라노 거리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는 모습이 담겨있다.
한편, 기은세는 지난 2012년 12세 연상의 남편과 결혼했다.
[사진=기은세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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