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하인드=김미진기자] 유튜브 크리에이터 유깻잎이 미모를 자랑했다.
23일 유깻잎은 자신의 SNS를 통해 "오늘 아침부터 방솔 촬영하고,,새벽부터 굉장히 바빴던 하루였어요. 저는 꼭 이런 날이면 잠을 잘 못 자더라구요. 피부가 말이 아닌 것 같네용. 오늘은 피부에 휴식을 줘야겠어요! 영상 속 직장인 마인드 살짝 첨가해서 사뿐사뿐 발걸음 퇴근샷..정말 내가 아무것도 안해도 바쁘게 돌아가는 상암동..! 저 퍼렁 이티자세 칭구들은 상암동 방송국 부근 꼭 찍어야하능 포토스팟이라 배워 담고 왔네요.. 나 쫌 귀엽.."이라는 멘트와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유깻잎은 금발의 머리를 휘날리며 셀카를 찍고 있는 모습이 담겨있다.
한편, 유깻잎은 전남편 최고기와 함께 TV조선 '우리 이혼했어요'에 출연했다.
[사진=유깻잎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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