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하인드=김소현기자] 배우 기은세가 패션위크에 흠뻑 빠졌다.
23일 기은세는 자신의 SNS를 통해 "새 크리에이티브를 만나 더 영하고 산뜻해진 느낌의 에트로 F/W는 정말 액세서리 하나 하나까지 다 예뻤던 디테일 넘쳤던 밀란의 첫쇼였어요."라는 멘트와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기은세는 컬러풀한 케이블 니트 뷔스티에 원피스를 입고 패션위크에 참석해 인증 사진을 찍고 있는 모습이 담겨있다.
한편, 기은세는 패션, 뷰티, 인테리어 등 라이프스타일을 공유하며 여성들의 워너비로 등극했다.
[사진=기은세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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