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하인드=김미진기자] 배우 이청아가 수줍은 미소를 지었다.
2일 이청아는 자신의 SNS 스토리를 통해 특별한 멘트없이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이청아가 뮤지컬 '베토벤' 관람 후 박효신과 인증 사진을 찍고 있는 모습이 담겨있다.
또한 이청아는 수줍은 듯 미소 짓고 있는 모습이 보는 이들로 하여금 시선을 사로잡았다.
한편, 이청아는 지난 2002년 영화 '성냥팔이 소녀의 재림'으로 데뷔했다.
[사진=이청아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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