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하인드=김소현기자] 배우 김선아가 완벽한 비율을 자랑했다.

5일 김선아는 자신의 SNS를 통해 "열~~ 촬영중"이라는 멘트와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김선아는 드라마 촬영을 위해 대기 중 스태프와 함께 이야기 중인 모습이 담겨있다.

또한 김선아는 171cm의 우월한 비율을 뽐내고 있어 보는 이들로 하여금 감탄을 자아냈다.

이를 접한 네티즌들은 "언니만 다른 나라 사람인줄. 비율 끝짱", "마네킹같다 비율", "헐 언니는 그저 빛이에요. 언니없으면 세상이 깜깜해질거에요", "신이 정성스럽게 빚은 조각이자나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김선아는 상반기 방송되는 채널A 새 드라마 '가면의 여왕'에 오윤아, 신은정, 유선과 함께 출연한다.

[사진=김선아 인스타그램]

김소현 기자 다른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