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하인드=김소현기자] 배우 전혜빈이 우아한 스타일링을 선보였다.
7일 전혜빈은 자신의 SNS를 통해 "구할수없다는 디자이너 치마"라는 멘트와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전혜빈은 검은색 블라우스에 화려한 패턴의 스커트를 입고 나들이에 나선 모습이 담겨있다.
또한 C사의 명품백을 메고 고급스러운 스타일링을 완성해 보는 이들로 하여금 시선을 사로잡았다.
특히 전혜빈은 출산 이후 부기가 전혀 없는 몸매로 감탄을 자아낸다.
한편, 전혜빈은 지난 2002년 1집 앨범으로 데뷔했으며 이후 연기자로 전향해 '또 오해영', '캐리어를 끄는 여자', '숫자녀 계숙자', '왜그래 풍상씨' 등에 출연했다.
[사진=전혜빈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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