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하인드=김소현기자] 나인뮤지스 출신 경리가 우월한 각선미를 뽐냈다.
12일 경리는 자신의 SNS를 통해 "서치없이 온 주말 서촌인데 이렇게나 완벽하다니"라는 멘트와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경리는 지인들과 함께 서촌에서 시간을 보내고 있는 모습이 담겨있다.
특히 경리는 아찔한 초미니를 입고 우월한 기럭지를 자랑해 보는 이들로 하여금 시선을 사로잡았다.
한편, 경리는 지난 2012년 나인뮤지스로 데뷔했다.
[사진=경리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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