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하인드=김미진기자] 가수 홍진영이 LA에서 아름다운 미모를 뽐냈다.
14일 홍진영은 자신의 SNS를 통해 "가는곳이 그냥 #포토존 #LA"이라는 멘트와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홍진영은 LA 거리를 활보하며 다양한 곳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는 모습이 담겨있다.
또한 홍진영은 블랙 롱 원피스와 코트에 스카프로 포인트를 주며 세련미 가득한 패션을 선보여 보는 이들로 하여금 시선을 사로잡았다.
이를 접한 네티즌들은 "가는 곳이 포토존인게 아니라 그냥 언니가 있는 곳이 포토존인거예요", "누나 왜케 이쁨!!! 가는곳마다 이쁜모델이 있어서 포토존이 아닐까여", "역시 갓데리! 홍진영 누나", "급하게 찍은 사진도 미모를 가릴 수 없는 진영언니" 등 홍진영 미모에 극찬했다.
한편, 홍진영은 지난 2009년 솔로 디지털 싱글 '사랑의 배터리'로 데뷔해 큰 사랑을 받았다.
[사진=홍진영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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