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하인드=김태석기자] 드라마 '상견니', 영화 '해길랍', '여름날 우리' 등에 출연해 한국에서 큰 사랑을 받은 배우 허광한과 청웨이하오 감독, 진바이런 프로듀서가 5월 12일 오후 서울 용산구 CGV 용산아이파크몰에서 열린 영화 '메리 마이 데드 바디' 언론시사회에 참석했다.
한편, 허광한 주연의 '메리 마이 데드 바디'는 혈기 넘치는 형사 우밍한(허광한)과 억울하게 죽은 영혼 마오마오(임백굉)의 독특한 인간·귀신 공조 수사를 다룬 코믹·액션 블록버스터 영화로, 5월 17일 개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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