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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마시타 토모히사(YamashitaTomohisa), "한국 와서 너무 즐겁고 행복" 시각장애 연기부터 한일합작 소감까지 '불변의 꽃미모'
야마시타 토모히사(YamashitaTomohisa), "한국 와서 너무 즐겁고 행복" 시각장애 연기부터 한일합작 소감까지 '불변의 꽃미모'
  • 김태석 기자
  • 승인 2023.06.22 20:36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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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비하인드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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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하인드=김태석기자] 일본 배우 야마시타 토모히사, 아라키 유코가 6월 22일 서울 인터컨티넨탈 서울코엑스에서 열린 영화 'SEE HEAR LOVE' 내한 기자간담회에 참석했다.

야마시타 토모히사, 아라키 유코 주연의 'SEE HEAR LOVE'는 한국에서 손꼽히는 '멜로장인' 이재한 감독을 필두로, 일본을 대표하는 배우 야마시타 토모히사가 서서히 시력을 잃어가는 병을 앓는 만화가 신지를, 아라키 유코는 선천적 청각장애를 가진 히비키를 맡아 아 진정한 사랑과 희망을 느끼는 이야기를 그려낸 영화다.

[영상=비하인드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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