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하인드=김태석기자] 배우 이유리가 6월 30일 서울 중구 반얀트리 클럽 앤 스파 서울에서 열린 '체리데이' 포토콜 행사에 참석했다.
한편, '체리데이'는 7월 2일을 '칠이칠이'로 재미있게 부르면서 붙여진 이름으로, 미국북서부체리협회는 배우 이유리씨를 올해의 체리뮤즈로 선정했다.
[영상=비하인드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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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하인드=김태석기자] 배우 이유리가 6월 30일 서울 중구 반얀트리 클럽 앤 스파 서울에서 열린 '체리데이' 포토콜 행사에 참석했다.
한편, '체리데이'는 7월 2일을 '칠이칠이'로 재미있게 부르면서 붙여진 이름으로, 미국북서부체리협회는 배우 이유리씨를 올해의 체리뮤즈로 선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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