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하인드=김소현기자] 배우 정유미, 이선균이 8월 18일 서울 광진구 롯데시네마 건대입구에서 열린 영화 '잠' 언론시사회에 참석했다.

정유미, 이선균 주연의 '잠'은 행복한 신혼부부 현수와 수진을 악몽처럼 덮친 남편 현수의 수면 중 이상행동, 잠드는 순간 시작되는 끔찍한 공포의 비밀을 풀기 위해 애쓰는 두 사람의 이야기를 그린 영화로, 9월 6일 개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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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소현 기자 다른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