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하인드=김태석기자] 배우 전종서, 김지훈, 박유림이 9월 25일 서울 마포구 호텔 나루 서울 엠갤러리에서 열린 넷플릭스(Netflix) 영화 '발레리나' 제작보고회에 참석했다.
전종서, 김지훈, 박유림 등이 출연하는 '발레리나'는 경호원 출신 '옥주'(전종서)가 소중한 친구 '민희'(박유림)를 죽음으로 몰아간 '최프로'(김지훈)을 쫓으며 펼치는 아름답고 무자비한 감성 액션 복수극으로, 오는 10월 6일 넷플릭스를 통해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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