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하인드=김영우기자] 김희정이 수영복을 입고 글래머러스한 몸매를 자랑했다.
30일 배우 김희정은 자신의 SNS를 통해 "Ocean colored sky"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김희정은 노란색 꽃무늬 수영복을 입고 다양한 포즈를 취하고 있다. 군살 없는 글래머러스한 몸매와 구리빛 피부, 여유가 가득 담긴 싱그러운 미모가 시선을 사로잡는다.
한편, 김희정은 2000년 KBS 드라마 '꼭지'로 데뷔 했으며, 지난달 개봉한 영화 '가문의 영광: 리턴즈' 등에 출연했다.
[사진=김희정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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