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하인드=김영우기자] 배우 마동석이 러블리한 일상을 공개했다.
26일 마동석은 자신의 SNS를 통해 "제목을 지어주세요. Caption please"라는 글과 함께 두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서 상반신을 탈의한 마동석은 팔을 턱에 괸 채 하트형 모래 구멍을 내려다보고 있다. 카메라를 바라보는 러블리한 미소와 앙증맞은 포즈가 보는 이로 하여금 미소 짓게 만든다.
한편, 마동석은 지난 5월 영화 '범죄도시3'에서 다시 한번 마석도 역으로 출연, 통쾌한 액션으로 천만 관객을 달성하며 인기를 입증했다.
[사진=마동석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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