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하인드=김소현기자] 그룹 VAV의 글로벌 활동이 순항 중이다. 29일 A TEAM 엔터테인먼트는 “지난 14일 샌프란시스코를 시작으로 전 아메리카 대륙을 아우르는 그랜드 투어에 돌입한 VAV(에이노, 에이스, 바론, 로우, 지우, 제이콥, 세인트반)가 시카고, 뉴욕, 토론토, 달라스, 애틀랜타까지 6개 도시의 공연을 성황리에 마쳤다”고 밝혔다. VAV의 이번 그랜드 아메리카 투어는 2018년, 2019년도에 이은 세 번째 북미 투어로, 더 커진 스케일과 팬들의 뜨거운 함성 속에서 그랜드 투어의 1막을 성료했다.특히 이번 공연에서
연예 | 김소현 기자 | 2020-02-29 10:00